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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초등학교
제목 : [교육연합신문]나주 산포초, 어울림 한마당으로 모두의 행복 충전

[교육연합신문]나주 산포초, 어울림 한마당으로 모두의 행복 충전


5월 15일, 감사의 상장 전달로 시작하는 어울림 한마당, 감동 뭉클!
2019.05.17 13:22 입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산포초(교장 박기홍)는 5월 15일(수), 전교생이 함께 하는 ‘즐거운 어울림 한마당’작은 운동회를 열어 선생님은 감동 뭉클, 학생들은 웃음꽃 가득한 행복한 날을 보냈다.

 

산포초‘즐거운 어울림 한마당’은 학생들의 개인 또는 단체 경기 위주로 학년별, 청백으로 실시하던 기존의 운동회와는 달리 산포초 개나리학생회와 선생님이 머리를 맞대고 체육관에서 즐기는 놀이마당과 운동장이 들썩이는 육상경기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전교생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아우르며 신나게 참여하는 운동회를 열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학생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 ‘감사의 상장 전달식’으로 시작하여 함께한 선생님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산포초 개나리학생회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교직원들께 재미있고 재치있는 상장과 약봉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모든 교직원을 대표하여 교장선생님께서 학생회장으로부터 ‘최고의 미남상’과 비타민, 초콜렛, 목캔디 등이 담긴 약봉지를 전달받으셨다.

 

실내 놀이마당은 1학년부터 6학년이 골고루 한 팀이 되어 전교생이 여섯 조로 나뉘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흰색의 조끼를 입고 한마음, 여섯 마음으로 경기에 함께 즐기면서 환호하는 시간이 됐다. 여왕피구, 콩주머니 나르기, 과녁을 맞춰라 등 두 팀이 맞서는 놀이마당에서는 언니, 오빠는 동생들을 챙기고 동생들은 언니, 오빠와 협력하며 팀윅을 발휘하며 정정당당하게 즐기는 모습은 산포초등학교의 인성교육을 잘 보여주는 사례였다.

 

어울림 한마당의 마무리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전교생 이어달리기’로 구상하였으나 한낮의 기온이 29도를 웃돌아 아쉽게도 열리지 못했다. 대신 선생님과 함께 하는 그물술래잡기 놀이를 하면서 즐거움의 환호와 함성이 체육관을 가득 채워 어울림의 열기를 더욱더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산포초 개나리학생회 회장 김정호 학생은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인데,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위해 신나는 경기를 펼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평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상장과 약봉지를 준비했는데 기뻐하시는 선생님들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 경기를 하면서도 상대방을 이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동생들과  함께 하는 그 순간이 뜻깊었고, 경기하면서 모두 함께 웃음꽃 피우며 행복한 모습을 보니 서로가 가까워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박기홍 교장은 “모두 한데 모여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여는 날인줄 알고 하늘도 함께 잔치를 즐기기 위해 최고로 좋은 날씨를 선물하셨다. 비록 운동장 경기는 진행하지 못하고 실내에서만 이루어졌지만 오히려 응원의 목소리도 크고 진행되는 경기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마치 함께 경기에 임하는 것 같아 실감나고 응원하는 재미도 더 컸다.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주며 처음부터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한 산포초 학생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며 행복이 이런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언제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산포초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본부 2580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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